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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nell built a super-high-tech school in New York City that could revolutionize building design

Nestled between Manhattan and Queens on New York’s Roosevelt Island, a new approach to building design has come to life.

cornell tech

Cornell Tech, a two-million-square foot campus aimed at serving students studying computer science, business, and entrepreneurship, is open for the 2016-2017 academic year.

The buildings will remain in construction until approximately 2043, at which point some 2,000 students and hundreds of faculty and staff will live in energy-efficient buildings designed to heat and cool their inhabitants naturally.

Here’s what the school is like up close.

cornell tech
Cornell Tech’s main dorm, the tall building pictured in the background below, is the tallest and largest “passive” house in the world, meaning it uses little energy to heat and cool the interior.
Iwan Baan

cornell tech
Passive houses can use 70 to 90% less energy than traditionally built structures. The dorm will abide by a strict set of energy efficiency requirements established by Germany’s Passive House Institute.
Bebeto Matthews/AP Images

The building is the largest energy-efficient dorm in the world.

The interior walls are covered in tape-sealed “jackets” that prevent outside air from coming in. Each window has triple-pane glass that was assembled in Italy and shipped to New York.

Pipes run around the ceiling, continuously emitting heat or AC into the room. Unlike traditional central heating and AC systems, which shut on and off to adjust the temperature, the pipes keep the inside temperature consistent and adjust in real time to save energy.

cornell tech
The other buildings in the campus also employ a passive design, including The Bridge. It’s a co-working space for tech companies and researchers, who can collaborate to bring products to market more quickly.
Matthew Carbone

cornell tech
The campus also includes a 196-room hotel and a learning center, where students can move between individual work and team-based projects. The building was designed to produce more energy than it uses over time.
Bebeto Matthews/AP Images

cornell tech
Steelblue and Forest City Ratner Companies designed the interior and helped picked startups and more mature companies to fill the space. All will do work involving technology in some capacity.
Iwan Baan

cornell tech
Similar to the exterior, where there are no walls, gates, or barriers, inside the buildings students and faculty enjoy an open-plan design that encourages airflow throughout.
Matthew Carbone

cornell tech
The views of Manhattan are a nice perk, too.
Iwan Baan

cornell tech
All told, the campus has received $683 million in funding from New York City, Michael Bloomberg, Charles Finney, and Irwin and Joan Jacobs.
Bebeto Matthews/AP Images

cornell tech
Now that the campus is up and running, researchers will have even more data to analyze on the long-term cost-effectiveness of passive buildings.
Iwan Baan

cornell tech

cornell tech campus

It doesn’t hurt that the 12-acre campus adds a splash of green to the world’s most famous concrete jungle.

Cornell Tech: 코넬 공대 루스벨트아일랜드 캠퍼스 완공

cornell tech campus

루스벨트아일랜드에 건설된 코넬 공대(Cornell Tech) 캠퍼스가 완공됐다.

코넬 공대 루스벨트아일랜드 캠퍼스에서는 대학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코넬 공대는 지난 2010년 마이클 블룸버그 전 시장의 대학 캠퍼스 유치 정책에 따라 공모를 거쳐 선정됐다.

코넬대 측과 뉴욕시정부는 13일 완공 기념식을 열었다. 사진 가운데 높은 건물은 ‘하우스’, 왼쪽 건물은 ‘블룸버그센터’, 오른쪽 건물은 ‘브리지’로 불린다.

Campus Master Plan by SOM – www.som.com

cornell tech campus master plan

The Master Plan for the Cornell Tech campus divides campus construction into three phases to be complete in 2043 with the total construction of 2 million square feet and 2.5 acres of public open space.

At each phase, design will follow key principles including creating a river-to-river experience from all vantage points, a variety of open spaces, and a livable, sustainable campus.

Designer: Colin Koop, Associate Director, Skidmore Owings & Merrill

아마존만 떴다 하면 “픽 미~ 픽 미~ ”

모두가 가까이하고 싶은 ‘셀러브리티 기업’의 위력은 강하다. 지금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셀러브리티 기업은 아마존이다. 기업도, 도시도, 구직자도 모두 이 기업으로부터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아마존, 홀푸드 인수하자 겁먹었던 소매업체들
  • 이젠 “우리 기업 인수 의사있는지 알아봐 달라”
  • 생존 경쟁 힘드니 차라리 인수되기를 희망
  • 아마존 “제2 본사 짓겠다” 하니 도시들 “저요 저요”
  • 셀럽 기업 뜨자 모두 간택 받길 바라는 ‘아마존 시대’

지난 6월 아마존이 홀푸드를 인수한다고 발표했을 때, 오프라인 위주로 영업하는 소매업체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아마존은 제프 베조스(53)가 세운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기업, 홀푸드는 점포 460여 개의 미국 유기농 전문 슈퍼마켓 체인이다.


일본 도쿄에 있는 아마존 사옥 로고. 아마존이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기업도, 도시도, 구직자도 아마존에 선택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도쿄 로이터=연합뉴스]

아마존의 홀푸드 인수는 유통업계 포식자가 “잡아먹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견뎌낼 재간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졌다. 소매업체들은 잔뜩 겁을 먹었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시장을 장악한 아마존이 오프라인까지 넘본다는 부정적인 반응도 나왔다.

지난 6월 아마존은 홀푸드 인수 의사를 밝혔다. 아마존이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 130개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들였다. 인수 금액은 약 15조원이다.

지난 6월 아마존은 홀푸드 인수 의사를 밝혔다. 아마존이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 130개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들였다. 인수 금액은 약 15조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인수합병(M&A) 거래가 마무리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아마존과 홀푸드의 결합이 먹고 먹히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맺어진 결혼 같은 관계로 드러나면서다. M&A 후에도 홀푸드는 존 매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계속해서 경영을 맡고 있다. 점포 철수나 감원도 없었다. 매키 CEO는 언론 인터뷰에서 “정신없이 벌어진 연애(whirlwind romance)” 같았다고 평했다.

인수 계약이 최종 마무리되자 아마존은 이를 알리기 위해 지난달 28일 홀푸드 매장에서 대대적인 세일을 시작했다. 사과ㆍ아보카도 등 주요 상품 가격을 최대 50%까지 인하했다. 소비자들은 홀푸드로 몰려들었다.


홀푸드와의 인수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은 아마존은 지난달 28일 모든 홀푸드 매장에서 일부 인기 품목을 대폭 할인하는 행사를 열었다. 3.49 달러 하던 후지 사과를 1.99달러로 내렸다. 가격 파괴자 아마존의 오프라인 소매업체 진출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자 소매업체들이 이젠 너도나도 아마존 품에 안기고 싶은 희망을 품고 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최근 보도했다. FT는 인수합병(M&A) 전문가를 인용해 “잔뜩 움츠러 있던 유통업체들이 차라리 아마존에 인수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기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기업 간 M&A를 주선하는 대형 투자은행 등에 따르면 고객인 기업으로부터 “아마존이 혹시 우리 회사 인수에 관심 있는지 알아봐 달라”는 요청을 꽤 받는다. 어떻게 하면 인수될 수 있는지 방법을 문의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아마존이 홀푸드를 ‘낙점’한 게 아니라 홀푸드가 아마존에 인수되기 위해 전략적으로 움직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통업체들이 더욱 적극적인 자세를 갖게 됐다.

홀푸드 경영진은 행동주의 투자자의 압박이 거세지자 아마존에 인수를 타진했다. 아마존이 홀푸드 인수를 검토한 적이 있었다는 언론 보도를 접했기 때문에 더욱 적극적이었다. 그 결과 아마존과 홀푸드 간에 137억 달러(약 15조5000억원) 규모의 M&A가 성사됐다. 아마존은 1995년 창업 후 지금까지 사들이거나 투자한 기업만 130개가 넘는다. 이 가운데 홀푸드 인수 금액은 최고액이다.


아마존이 1995년 설립 이후 최근까지 인수하거나 투자한 기업은 모두 130여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비싸게 산 기업은 홀푸드다. 인수 금액은 137억 달러(약 15조5000억원)이다. 둘째로 인수 금액이 큰 기업은 신발 전문 온라인 쇼핑몰 재포스닷컴. 인수 금액은 홀푸드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12억 달러다. [마켓워치]

홀푸드 인수가 아마존의 오프라인 소매점에 대한 관심을 재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됐다. 앞서 지난 5월 아마존은 뉴욕 시내에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 북스’를 열기도 했다. 온라인 서점으로 출발한 아마존이 전통적인 소매점 형태의 아마존 북스를 열자 아마존의 오프라인 진출이 확대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FT는 M&A 전문가 최소 5명 이상이 유통업체 고객으로부터 아마존에 인수 의사를 타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전했다. 업종은 의류ㆍ식료품ㆍ편의점 등이었다. 최근 어려움을 겪는 업종들이다. 한 투자은행 전문가는 “소비자의 구매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매업체들이 자신이 처한 문제를 베조스가 모두 풀어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며 “새로운 ‘아마존 시대’가 열리고 자신들이 ‘베조스 클럽’의 회원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온라인 소비 급증으로 의류 매장, 백화점,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 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파산하거나 점포를 줄이는 업체가 속출하고, 매출과 이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선 곳도 많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따르면 미국 백화점 매출은 2010년 이후 18% 감소했다. 컨설팅업체 프라이스 워터하우스 쿠퍼스는 올해에만 미국에서 유통업체 면적이 830만㎡(약 250만 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M&A 전문가들은 아마존이 다음에 어떤 기업을 인수할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식품 배달 스타트업인 그럽허브, 침실ㆍ욕실용품 전문점 베드 배스 앤드 비욘드, 대형마트 타깃부터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까지 거론되고 있다.

최근 세계 대형마트 1위 월마트는 구글과 손잡고 온라인 진출을 준비중이다. 온라인 업체 아마존이 오프라인 업체 홀푸드를 인수하자 아마존에 오프라인 식료품 시장마저 빼앗길까봐 다급해진 것이다. ‘적의 적은 동지’라는 믿음으로 월마트와 구글이 제휴하게 됐다.

월마트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정도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생존할 자신이 없는 소매업체들은 먹힐까봐 두려워 하느니 차라리 아마존에 인수돼 성공적으로 디지털로 전환하고 싶은 마음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 본사. 아마존은 성장 속도가 사무 공간을 따라갈 수 없을 정도로 단시간에 성장했다. 2010년 2만5000명이던 직원이 현재 38만 명으로 늘었다. 시애틀과 동등한 규모의 ‘제2 본사’를 짓기로 하고, 도시들간 경쟁을 붙였다. [시애틀 AP=연합뉴스]

아마존의 눈에 들고 싶어하는 대상은 기업 뿐이 아니다. 아마존은 지난 7일(현지시간) ‘제2 본사(HQ2)’를 짓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워싱턴주 시애틀시에 있는 본사와 “동등한 규모”로 제2 본사를 짓겠다는 것. 성장 속도가 빨라 시애틀 본사가 비좁아지자 제2 본사를 추진하게 됐다. 각종 인센티브와 편의를 제공할 의사가 있는 도시들은 ‘경쟁 입찰’에 참여하라는 제안이었다.

아마존은 성명서를 통해 원하는 조건을 상세하게 열거했다. 인구 100만 명 이상의 대도시이거나 인근이어야 하고, 45분 거리 이내에 국제 공항이 있어야 한다. 기차·지하철·버스 등 대중 교통 노선이 사옥으로 들어와야 하며, 2~3㎞ 거리에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있어야 한다. 고학력 인력 풀과 좋은 대학이 배후에 있는 도시여야 한다.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을 창업한 제프 베조스 최고경영자(CEO). [로이터=연합뉴스]

이 처럼 콧대 높은 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존이 제공할 수 있는 게 더 많아서다. 아마존은 제2 본사를 짓게 되면 최대 50억 달러(약 5조6000억원)의 직접 투자유치 효과와 최대 5만 개 이상의 고소득 일자리를 보장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향후 10~15년에 걸쳐 평균 연봉 10만 달러(약 1억1300만원)짜리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다. 소포트웨어 개발 같은 첨단 기술 업무인데다 시애틀 본사나 다른 도시에서 옮겨 오는 일자리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월 아마존은 상근직(full-time) 일자리 10만 개를 2018년 중순까지의 만들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에 제2 본사 계획의 일환으로 발표한 5만 개 고급 일자리는 전에 발표한 일자리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아마존은 각 도시가 제시하는 부지 가격, 세제 혜택, 이주 편의, 기업 친화적인 행정 환경 등을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초 미국 워싱턴주에 있는 아마존 구인센터 앞에 구직자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아마존은 가파른 성장 속도 덕분에 전국에 있는 10여개 물류센터에서 수 만개의 일자리를 추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당장 미국과 캐나다 도시 10여 개가 손을 번쩍 들었다. WSJ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의 시카고, 콜로라도주 덴버가 당일 바로 지원 의사를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보스턴, 피츠버그, 애틀랜타, 텍사스 오스틴도 출사표를 던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댈러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켄터키, 마이애미까지 유치 신청을 하겠다고 나섰다. 인구 100만 명의 대도시는 북미 지역에 50개 이상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각 도시들은 장점을 홍보하며 아마존으로부터 선택받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벌써부터 아마존 유치 홍보전이 치열하다. 로스앤젤레스는 실리콘밸리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캘리포니아공대, UCLA(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등 명문대에서 배출되는 고급 인력층이 두텁다고 주장한다.

보스턴은 동부의 첨단 기술 도시로 변모하는 도시 계획을 내세웠다.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인력 풀도 장점이다. 텍사스주 오스틴은 베조스의 고향이라는 점과 넓은 입지를 들어 감성적인 호소를 계획하고 있다. 베조스의 외가는 텍사스에 터를 잡았다. 이 때문에 베조스는 어린 시절 텍사스에 있는 할아버지 목장에서 가축을 돌보며 시간을 보냈다. 현재 텍사스주에 가장 넓은 땅을 소유한 지주 가운데 한 명이기도 하다.

로이터통신은 아마존이 물류창고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중부 도시 또는 홀푸드 본사가 있는 텍사스주 등이 유력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정치적인 고려가 있을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아마존이 소매업 일자리를 파괴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에 따라 도시 선정에 정치적 배려가 있을 수 있다는 전망도 있다.

아마존은 10월 19일까지 지원서를 받을 계획이다. 심사를 거쳐 내년에 제2 본사를 세울 도시를 선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Harvard HouseZero – A Retrofit Response to Climate Change

As part of a global, interdisciplinary effort to tackle climate change, architects are devoting resources towards optimizing the energy efficiency of buildings old and new. This effort is more than justified, given that buildings account for almost 40% of UK and US emissions. Although sustainability is now a hallmark of many new architectural schemes, the energy inefficiency of structures from the 18th and 19th centuries still contribute to global carbon emissions on a vast scale.

In order to address the challenge of intelligently retrofitting existing buildings, the Harvard Center for Green Buildings (CGBC) at the Harvard University Graduate School of Design, in collaboration with Snøhetta and Skanska Technology, are retrofitting the CGBC’s headquarters in a pre-1940s timber-framed building, aiming to create one of the world’s most ambitious sustainable buildings.

HouseZero is driven by uncompromising performance targets, such as 100% natural ventilation, 100% daylight autonomy, and almost zero energy required for heating and cooling. The result will be a prototype for ultra-efficiency, reducing reliance on energy-intensive technology whilst creating a comfortable indoor environment.


The existing 1940’s timber-framed house will become the CGBC HQ. Image Courtesy of Snøhetta


An array of features include PV cells, a heat pump, window shrouds and a solar vent. Image Courtesy of Snøhetta

Central to the HouseZero retrofit is an upgrade of the existing envelope, with additional insulation, enlarged windows, skylights, and crucially a retention of the building’s historic character. The envelope is designed to interact with seasonal changes, responding to changing air quality and comfort requirements.

Sophisticated room sensors open and close windows to maintain air quality, while a ‘solar vent’ directs air through the basement event space. Deeper still, a ground-source heat pump channels naturally heated or cooled water through the floor slabs dependent on the season.

HouseZero also targets daylight autonomy, with sculpted window shrouds protecting interior spaces from the heat of direct sunlight during summer months, yet allowing winter sunlight into spaces to reduce seasonal heat demand.

In tandem with its environmental strides, HouseZero adopts a user-friendly approach to retrofits. Materials favouring acoustic absorption line the interior, whilst the exposure of existing beams to create double-height spaces also impacts positively on acoustics and user-perception.

The interior material palate includes clay plaster, birch wood, and ultra-high-slag concrete, choices influenced by air quality enhancement, low emissions, local availability, and the creation of a balanced, comfortable indoor environment.


Despite its environmental provisions, ZeroHouse also places an emphasis on user-friendly design. Image Courtesy of Snøhetta/Plompmozes

The electrical energy required to maintain ZeroHouse is derived from rooftop photovoltaic panels. A single battery is employed for night time use and low-sun conditions, with surplus clean energy fed back into the local grid.

With this array of environmentally-conscious alterations, ZeroHouse is targeting a long-term goal of complete energy autonomy. In order to address the 2°C maximum warming target set in the Paris Climate Agreement, the decisions made in the retrofit of HouseZero offsets the hidden emissions generated throughout the building’s life cycle, from fabrication through to decommissioning.


ZeroHouse aims to become completely energy autonomous. Image Courtesy of Snøhetta/Plompmozes
Before now, this level of efficiency could only be achieved in new construction, says Ali Malkawi, professor of architectural technology at the Harvard Graduate School of Design. We want to demonstrate what’s possible, show how this can be replicated almost anywhere, and solve one of the world’s biggest energy problems – inefficient existing buildings.

News via: Snøhetta.

Google and Walmart are joining forces to take on Amazon

Google and Walmart are teaming up to take on Amazon’s Prime shipping service.

Google Express

Starting in September, Google’s commerce platform, Google Express, will count America’s largest retailer among its list of vendors, the company announced Wednesday.

Customers will be able to place orders with Walmart at Express.google.com, on the Google Express app, or through Google Assistant-enabled devices like Google Home.

Walmart will be the largest vendor on the platform when it joins.

The coming integration with Walmart is expected to go deeper than that with any current Express retailer — Google’s head of commerce, Sridhar Ramaswamy, called the partnership “the first of its kind.”

Ramaswamy said customers could link their Walmart and Google accounts, allowing integrated features like a shortcut to reorder items frequently bought from Walmart through the Google Assistant voice software.

Telling a Google Assistant to “add paper towels” to your cart, for instance, would add your most frequently purchased size and brand of paper towels. Walmart also plans to allow customers to pick up purchases in-store for a discount.

The partnership puts Walmart further in competition with Amazon, which has a similar service in Alexa. Alexa integrates voice-control and speech-recognition technology to enable customers to place orders via voice using the retailer’s Prime service.

Google Express
Amazon, Reuters/Edgar Su

Google is also removing the $95-a-year membership fee for Google Express, which previously enabled customers to get free two-day shipping at retailers. Now each store on the platform will have its own threshold for free shipping. Walmart’s policy will mirror its website, with orders of at least $35 receiving free two-day shipping.

Speaking with Business Insider, Walmart’s e-commerce CEO, Marc Lore, was optimistic about the future of shopping using voice.

There will be “certain specific use cases in shopping where voice will be the preferred means,” Lore said. “You can imagine you’re driving home from work and ordering from groceries via voice and picking them up at your local Walmart on the way home.”

해리 포터 시리즈 이야기

1. 개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판타지 소설
19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20년 가까이 세계 소설시장을 지배해온 문학, 21세기 최고의 판타지 시리즈

영국의 작가 J. K. 롤링판타지 소설 시리즈. 한국에서는 문학수첩을 통해 전권이 수입되었으며, 15주년 개정판 또한 재계약을 통하여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번역은 1~3편까지는 김혜원 씨, 5~7편까지최인자 씨다. 4편은 공역이며, 해리 포터 관련 작품의 경우 최인자 씨가 담당하고 있다.

한국에 수입된 이후 이 작품에 자극을 받은 수많은 인터넷 배설작가들이 휘갈긴 양산형 판타지(좋은 예 :해리와 몬스터)들이 설쳐대는 근원 2위가 되기도 했다.

미국식 영어영국식 영어의 근소한 차이점 때문에 영국판과 미국판에 차이가 있다. 미국판으로 옮겨지면서 사용되는 어휘, 문법이 바뀌고 때때로 서술이 변경되기도 한다. 또한 영국 오리지널보다 문법이 좀 더 타이트하게 지켜진다. 아무래도 한번 손을 더 거친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판과 영국판 표지도 서로 다르다. 한국의 경우, 번역을 미국판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대체로 사람들의 관심사도 미국판에 쏠려있다. 한국판 출간사인 문학수첩에서 미국판의 디자인과 구성을 따랐기 때문이 가장 큰 원인인 듯. 사실 미국판과 영국판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오역으로 악명이 높은 시리즈다. 한국판 출판사인 문학수첩에서 출간 당시 검수를 하기는 했는지 의심스러운 부분. 특히 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초판에서 발견된 오역이 너무 많아 책을 구매한 모든 이들에게 수정 스티커 무료 발송이라는 한국 출판 역사상 초유의 대규모 오역 사태를 터트렸다. 그야말로 단연 한국 번역계 초유의 대흑역사. 본 나무 위키에는 이러한 오역들 중 대표적인 사례들 만으로도 별도 문서가 개설되어 있다. 해리 포터 시리즈/오역 참조. 대표적인 오역만을 이 문서에 적기에도 여백이 부족하다

1.1. 배경과 결과

원래는 빚더미에 앉았다가 이혼 후 먹고 살기 힘들던 롤링이 아이들에게 심심풀이라도 해주고, 자기 자신의 만족을 위할 겸 쓰던 이야기였다. 롤링은 이 작품을 출판하자는 생각을 먹고 수많은 출판사를 찾아갔지만 12번이나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지금 그 출판사들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다 카더라 그러다 13번째로 컨택한 중소 출판사 블룸즈버리(Bloomsbury Publishing)와의 계약으로 발간되고 난 뒤 순식간에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이후 롤링은 졸지에 돈방석에 앉고 영국 여왕에게 훈장(기사작위는 아니다)까지 받게 되는 등 한방에 인생을 역전시킨 작품이다. 이후 영화화까지 되고, 그게 또 대성공을 거두면서 롤링의 재산이 영국 여왕을 상회할 정도가 되었다. 자신의 힘으로 billionaire가 된 유일한 작가.

‘마법을 믿는가’에 대한 오프라 윈프리의 질문에 대해 롤링 본인이 술회하기로, 자신이 살면서 딱 한 번 초자연적인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정부보조금을 받는 가난한 미혼모 신세로 동네 카페에서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집필하던 시기의 일이라고 한다. 불현듯 ‘이 소설은 출간되기까지 거절도 많이 당하고 아주 힘들 것이지만 일단 출간되기만 하면 엄청날 것이다’라는 예언 비스무리한 것이 들려왔다고.

해리 포터 시리즈 외에도 세계관 내에서 언급된 적이 있는 책을 출간했으며 추리소설 등 이외의 작품을 몇 편 출간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8편에 해당하는 ‘저주받은 아이’ 역시 출간되었으나 이것은 연극 대본이고 또 롤링의 전작이 아닌 연출팀과의 협업. 해리 포터 세계관의 프리퀄에 해당하는 ‘신비한 동물사전’ 영화 프랜차이즈를 주도하고 있기도 하다.

성경 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이라고까지 불릴 만큼 대중적 어필은 확실했고 그만큼 인기작이었다. 실제로 초기 시리즈들은 전문가들의 평마저 매우 좋았으나 5권의 발매 직후부턴, 문학적인 측면에서의 평이 급격하게 호불호가 갈리게 된다. 미국의 한 평론가는 ‘이 소설을 평가해야 된다는 현실이 너무 싫다’라는 평을 남겼을 정도. 딱히 글을 잘 쓰고 못 쓰고 한 문제가 아니라 기존의 패러다임에 완전히 의존했기 때문이라고.

1.2. 성인판

아동 대상의 판타지 소설이지만 성인들이 보기에도 무리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성인들도 많이 본다. 문제는 초판 표지가 심히 아동틱해서 성인들이 공공장소에서 들고 다니며 읽기에는 부적합했다. 따라서 영국의 경우 블룸즈베리 출판사에서 점잖은 표지를 쓴 성인판(Adult Edition)을 따로 냈는데, 단숨에 3만 5천부가 팔려 나가는 등 호응이 좋았다고 한다.

초창기 성인판은 표지가 점잖기는 했지만 흑백 사진을 통짜로 쓰는 등 표지가 그다지 화려하지는 않았다. 마법사의 돌 같은 경우는 그냥 표지에 증기기관차 전면부 흑백사진만 덜렁 실어놓고 상단에 제목을 써 넣는 등 별다른 특징이 없는 표지였다. 그러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완결되자 하드커버로 성인판을 새로 냈는데, 얼음과 불의 노래반지의 제왕 등의 판타지 소설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표지를 썼다.

이후 2015년에 페이퍼백 성인판이 새로 발간되었다. 짐 키가 일러스트를 그렸는데, 동화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아동틱하지 않은 표지가 되었다.

1.3. 15주년 기념판

2013년, 미국과 영국 모두 새로운 표지로 시리즈가 전부 재출간되었다. 15주년 기념은 미국 출간일을 기준으로 하며 1년 일찍 출간한 영국은 해당사항 없다. 실제로 2013 영국판은 15주년 기념판으로 지칭하지 않고 단순히 표지갈이로 취급.

카즈 키부이시가 그린 미국 15주년 기념판 그림이 비교적 동화적이고 신비적인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평가받는 한편, 조니 더들이 그린 2013 영국판 표지 그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중. 더 아동적이게 바뀌었다. 원래 영국 어린이용 표지 그림이니 당연하겠지만… 짐 키가 그리는 좀 더 성인 취향의 영국 일러스트레이션판은 2015년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발간될 예정.

2014년 12월, 한국에서도 국내 출간 15주년 기념판이 발매되었다. 특이한 점은 단순히 표지만 바꾼 것이 아닌 판형까지 바꾼 개정판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점. 문학수첩은 지금까지 사용했던 메리 그랜드프레의 미국판 표지 대신 조니 더들이 그린 2013 영국 어린이용 표지를 새 한국판의 표지로 선택했다. 문학수첩 측에서도 새 영국판 표지가 다분히 아동 취향이라는 걸 알고 있었던 모양. 개정판 관련 언론 인터뷰에서 영국판을 선택한 이유로 어린이층 시장을 재공략하기 위해서라고 밝혔으니 말 다했다.

기존에 꾸준히 지적되어 왔던 오역 등을 크게 보완했다고 하였지만, 실상 책이 출간된 이후 기존 판본과 대조해 본 결과 가장 크게 욕 먹었던 몇몇 대표적인 문장 단위 오역들만 일부 교정한 수준이고 나머지는 기존 판본 그대로인 것으로 밝혀졌다.   표지는 영국판, 판본은 미국판 팬덤에서 항상 원하던 전면 재번역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개정판인 셈. 그런 거는 우리한테는 있을 수가 없어

심지어 시리즈가 새로 나올 때마다 도서 가격 인상을 부추긴다는 문제가 제기되었던 높은 정가는 이번 개정판에서 더욱 심각하게 인상된 것도 문제. 구간에 대한 출판사의 재정가 책정 등 도서정가제 시행 이후에 나타날 순기능으로 기대되었던 도서 가격 안정화에 앞장서서 역행하고 있다.

전자책은 좀 늦게 나온 편이다. 2016년 8월에 출시되었고, 문학수첩 번역을 사용했다. 표지는 종이책과 달리 포터모어에서 판매하는 전자책 표지를 사용했다. 가격은 종이책의 반값 정도고, 포터모어의 판매가와 엇비슷하다.

혹여 15주년 개정판에서 오역 사항 등이 개정된 경우 위키 내에 반영해주길 바란다.

1.4. 20주년 기념판

2017년, 20주년 기념으로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이 기숙사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말 그대로 기숙사별인데, 페이퍼백과 하드커버로 나눠져 있다. 마법사의 돌만 하드/페이퍼 해서 8권인데 죽음의 성물까지 나온다면..

2. 줄거리

보통의 인간(머글)과 마법사들은 서로가 서로를 모르게 단절되어 살고 있었으며, 마법사 세계에서는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가 사라져 큰 축제가 벌어진다. 그리고 볼드모트의 공격을 받고 살아남은 아이 – 그래서 마법사 사회에서는 그가 볼드모트를 이겼다며 그를 영웅으로 대접하게 된다 – 해리 포터는 볼드모트에 의해 부모를 모두 잃은 뒤 마법사를 싫어하는 머글 친척의 집에 맡겨진다. 이후 해리는 친척들 아래에서 거의 학대당하다시피 자라던 중 11세 생일이 되고, 마법 학교 호그와트에 입학 통지를 받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데리러 왔다고 하는 거인 해그리드와 함께 마법의 세계로 가게 된다.

이후로는 해리 포터가 주위의 도움과 자신의 노력을 통해 성장하며 악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시작할 때엔 동화로 보였으나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해리가 거듭 성장하며 자기 자신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내용은 전형적인 성장담과 닮았다. 또한 정교한 구성을 통해 작품의 생기를 불어넣는다는 점도 해리 포터의 뛰어난 완성도에 공헌하였다.

4권부터 스토리가 상당히 어두워지는 것에 대해 일부 팬들은 “동화가 어두침침하게 변했다!”라고 비판하지만, 1권을 읽던 초등학생 독자들이 7권 발매시점에서 이미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된 것이나, 해리 자신이 어린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스토리가 시리즈의 주 플롯임을 생각하면 오히려 적절한 일이다.

3. 시리즈

4. 영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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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해리인데 헤르미온느가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해리 안습

좌측부터 순서대로 빈센트 크레이브, 드레이코 말포이, 그레고리 고일,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해리 포터, 론 위즐리.

마법사의 돌이 대 히트를 치면서부터 미국 메이저 영화사 워너 브라더스에서 적극적으로 판권을 구입한 후 영화화를 추진,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와 비슷한 시기에 개봉하게 되었다. 제작자는 첫 번째 편부터 마지막 편까지 데이비드 헤이먼이며 마찬가지로 헤이먼이 만든 “헤이데이 필름스”가 메인 제작사. 해리 포터 팬덤의 절대적인 지지로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번 시리즈 영화가 되었다. 다만 2편에 비해 심각하게 어두워진 3편은 시리즈 중 가장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평론가에게 가장 평가가 좋은 편 중 하나가 3편이라는 것. 실제로 커서 보면 감독 특유의 분위기가 환상적이다. 4편의 경우 잘라먹은 분량이 많은 것도 문제지만, 책을 보지 않은 사람이면 전혀 이해가 가지 않게 만들어둔 것이 더욱 큰 문제. 그래도 분위기를 잘 조성했고 액션신과 미로, 호수 등을 개성적으로 표현해 내서 평가는 꽤 괜찮았다.

지나치게 개성적인 3편의 분위기보다는 1, 2편의 분위기를 생각나게 하는 작. 5편 불사조 기사단부터 마지막 “죽음의 성물: 파트 2″까지 감독이 데이빗 예이츠로 상당히 심리묘사에 탁월한 편. 예이츠 감독만의 신념이 들어가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선 흥행성과 작품성을 겸비하려는 면이 보인다는 평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원작파괴를 일삼는 못된 감독이라는 의견과, 엄밀히 말하자면 데이빗 예이츠는 원작파괴를 한 적은 없고, 오히려 영화 러닝 타임에 맞추기 위해 효율적으로 과정을 재구성했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다. 다만 예외적으로 7-2탄은 로튼토마토 평가지수 96%를 찍는 기염을 토했다.

사실 해리 포터 시리즈는 1편부터 8편까지 평단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로튼 토마토에서 제일 평점이 낮은 불사조 기사단이 평점 6.8에 신선도 78%를 기록. 토마토의 평점을 기준으로 한 시리즈 평가 순위는 ‘죽음의 성물 2>아즈카반의 죄수>불의 잔>죽음의 성물 1>혼혈 왕자>비밀의 방>마법사의 돌>불사조 기사단’ 순이다. 불사조 기사단 안습 가장 점수가 높은 죽음의 성물 2는 신선도 96%에 평점 8.4를 찍었는데 이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서 정말 보기 힘든 점수다.

명작 블록버스터로 인정받는 스파이더맨 2(8.3, 93%)나 다크 나이트(8.4, 94%)보다 평가가 좋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할리우드 역사상 가장 성공한 프랜차이즈의 완벽한 결말’이라고 평했다. 사실 이 시리즈는 엠마 왓슨을 발굴한 것 만으로도 대단한 업적을 낸 것이나 다름없다.

8편 합쳐 총 77억 2천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벌어들였다. 미국에서만 23억 9천만 달러를 벌었고, 2위는영국이 아닌 일본이 무려 8억 8천만 달러, 3위가 본국인 영국으로 7억 3800만 달러, 그 다음이 독일로 5억 14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이렇게 흥행한 덕에 시리즈 마지막이 개봉한 2011년 이후부터 역사상 가장 흥행한 영화 시리즈/프랜차이즈를 한동안 기록했다. 물론 이 기록은 2015년어떤 시리즈가 갱신하게 된다

물론 전세계 각국에서도 좋은 흥행을 보였지만 특히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보였던 작품으로, 원산지인영국의 흥행수입을 능가하였다. 의외일 거라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일본은 세계 3위의 영화시장인 데다, 이 소설의 팬층이 상당히 많고 판타지적 요소가 가득 담겨있는 블록버스터라 관객수로도 편당 최고 1천만명이 넘는 관객수까지 자랑하며 그 해 일본의 주요 히트 상품에도 오를 정도였다. 이 작품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진 특촬물도 있는 듯하다. 일본어 더빙판은 대체적으로 아역의 기용이 많은데, 그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라면 단연 해리 역의 오노 켄쇼.

한편 한국 흥행은 1편이 403만명#, 2편이 434만명#을 동원을 했지만은 3편 이후 관객이 안 들어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그저 지못미. 그런데 사실 해리 포터 같은 경우에는 베스트셀러 원작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워너코리아의 홍보정책이 끝내주게 부실하다. 주연 배우들 방한도 해주면 좋았을 텐데… 그 영향으로 3편의 흥행은 273만명 정도고 이후 4편은 380만명,# 5편는 374만명을 동원해 300만명대에 진입했으나 6편은 295만명, 7편은 283만명을 기록하여 다시 300만대에도 못 나왔지만# 마지막편은 423만명으로 마무리했다.# 그래도 결과적으로 시리즈 총 관객수 28,332,260명으로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시리즈/프랜차이즈를 기록했었다. 현재 1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게 넘겨줬다.

해리 포터 영화 시리즈가 한국 영화배급에서 주목할 만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시리즈 1편부터 7편까지 몽땅 우리말 더빙판을 극장 상영해주었다. 물론 1, 2편의 아역배우들과 3, 4편의 전문 청소년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초중반부에서는 주인공 애들이 하나같이 캐안습한 연기력을 보여주지만 5탄부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제외하고 전문 성우로 싹 다 물갈이되면서 듣는 맛도 한층 더 좋아졌다. 다만 절망적인 사실이 2가지 있다. 하나 7-2탄은 3D더빙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 하나는 블루레이판 1~5탄이 몽땅 한국판 더빙만 없다는 사실. 워너가 이걸 알았는지 6탄부터는 더빙트랙도 포함시켜주고 있다. 근데 이미 출시된 거 다시 바꿀 수도 없고.

재미있는 건 제작진 중에 해리헤르팬이 있는 건지 1-7부 끝까지 영화판 결말은 달라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가 같이 붙어있는 씬이나 이야기하는 씬들을 끼워넣는다.

국내에서는 모두 전체이용가인데 4편만 12세 이상이다.
여러 감독이 거쳐가면서 같은 요소가 다르게 표현된 경우도 많다.
*크리스콜럼버스가 만든1편과2편에서 알폰소 쿠아론이 만든 3편으로 넘어가면서 바뀐 경우

  • 호그와트 실내 분위기가 다르다.연회장은 딱 봐도 색감이 다르다.
  • 플리트윅 교수가 3편부터 젊은 모습으로 나온다.
  • 되받아치는 버드나무가 학교건물에서 멀어져 숲 쪽에 있는데 원작에서도 있었던 내용이라는 말도 있다.
  • 해그리드의 집 모양이 바뀌었다.

*마이클 뉴웰이 만든 4편에서 데이비드 예이츠가 만든 5편과6편과7편-1과2로 넘어가면서 바뀐 경우

  • 2편과 4편에서 숲 근처에있던 버로우가 6편과 7편에서는 벌판에있다.
  • 벽난로와 플루가루를 이용한 통신에서 4편에서는 불꽃이 머리 모양으로 변하지만 5편에서는 불꽃이 스크린처럼 되어 얼굴이비친다.
  • 4편에 나온 펜시브는 광채 속에서 사물 모습이 나타나지만 이후에 나온 펜시브는 잉크가 퍼지는 듯한 모습이다.

*그 외

  • 엑스펠리아무스 같은 자주 나오는 마법을 보면 나올 때에 따라 모습이 다르기도 하다.
  • 7-2편에서는 호그와트 앞에 엄청 깊은 계곡이 생겼다.
  • 호그와트 비밀지도가 3편과 6편의 모습이 다르다고 하는데 불확실.
  • 1편에서 아주 잠깐 퀴렐 교수가 맨몸으로 난 듯한 모습이 있는데 원작에서는 없던 장면이지만 원작에서처럼 몸 원래 형태인데 5편부터는 사람이 연기가 되서 날아다닌다.

스핀오프가 제작되었다. 자세한건 신비한 동물사전 문서 참조. 그리고 이 스핀오프 영화가 개봉된 후 해리포터 프렌차이즈가 80억을 넘었다!

영화판 오리지널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매편 나오는 캐릭터들이 은근히 많다. 나이젤 울퍼트, 리오낙 오닐 등. 게임판에 등장하는 오리지널 캐릭터 중 영화판에서 이름은 언급이 안되지만 똑같이 생긴 캐릭터 두명도 있는데, 설정상 이 둘이 조앤 롤링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두 그리핀도르 해리 학년의 소녀들이다. 한명의 이름은 페이 둔바르, 나머지 한명은 불명.

5. 2차 창작

마법으로만 할 수 있는 가상 스포츠 퀴디치가 실제 스포츠날아다니는 공들이 사람이라는 게 함정로 월드컵까지 열릴 정도로 흥했다! 여러모로 엄청난 영향을 끼친 작품이기에 해리포터 이후의 ‘안경을 쓴 남자아이 마법사’는 대체로 해리포터의 영향을 진하게 받은 편이다. 예를 들어 네기 스프링필드는 초반에는 누가 봐도 해리포터의 영향을 짙게 받은 캐릭터였다.

드립에서도 나름 큰 영향을 남겼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입닥쳐 말포이 시리즈. 말포이 안습

‘영향’외에도 팬픽도 제법 많은 편이다. 재구성물에서 커플링물 등, 없는 것이 없는 편. 다만 해리의 커플링같은 경우는 이미 히로인이 정해졌는데도 상당히 많은 상대를 자랑한다. 해외팬픽 중에는 어느 미국인 대마법사밑에서 호그와트와는 다른 종류의 마법을 배운뒤에 호그와트에 가서 활약하는 팬픽도 있다.

흠좀무 심지어 해외에서는 ‘4대 팬픽(Delicate, Crossroads, Underwater Light, Call of the Wild)’를 Time지(!!!)에서 선정하기도 했다. 양덕계 최대 팬픽 사이트인 fanfiction.net으로 말할 것 같으면, 해리포터 관련 팬픽만 순수하게 70만개(!!)가 넘으며 크로스오버물도 30000개가 넘어간다(…) 일본계 서브컬처랑 크로스오버물도 좀 있는 편. 이전에는 시리우스와 리무스 커플링이 흥했으나 최근 가장 유행하는 건 해리(또한 해리 여체화)와 톰 리들(볼드모트). 리들의 원래 외모가 매우 수려했고 두사람의 예언을 뒤집어보면 해리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리들을 죽일 수 없기 때문에 운명으로서 엮일수도 있다.

이 경우 4권에서 부활한 볼드모트의 외모가 톰 리들 때처럼 수려하거나, 해리가 친친세대리들세대로 회귀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면 2권에서 일기장 리들이 튀어나와 투리들투미 상황으로 개판이 되던가 또한, 말포이와 해리 커플링도 유행하고 있다. 이외로 NL 커플링은 제임스X릴리, 론X헤르미온느, 말포이X헤르미온느(…), 해리X헤르미온느 등이 인기 있다.

한때 해리포터 기숙사의 대사들이 트위터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만화 캐릭터에게 성격에 어울리는 기숙사 대사를 하게 하는 것이 유행이였다.

대사는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순.

“난 너를 위해 죽을 수 있어.”

“널 위해서 그 녀석을 죽여줄 수 있어.”

“우리 둘 다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게.”

“난 너와 함께 죽을게.”

오오 후플푸프

5.1. 나무위키에 문서가 작성된 작품들

6. 등장인물

7. 작중 무대

해리 포터 시리즈/장소 문서 참조.

8. 설정

8.1. 마법

8.2. 마법 학교

8.3. 마법약

8.4. 마법책

8.5. 마법 물건

8.6. 마법 식품

8.7. 마법 생물

8.8. 마법 식물

8.9. 단체

해리 포터 시리즈/단체 문서 참조

8.10. 기타

9. 평가

현재 모든 아동 판타지 소설의 모범작 중 하나에 반드시 손꼽히는 소설.

아무래도 테마를 아동층을 대상으로 하다보니 읽어보지도 않고 유치하다며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그런거 신경 안쓰고 보면 일반소설로써의 가치도 좀 있는 편. 또한 시리즈를 거듭해질 수록 점점 어두워지는 줄거리가 동화로서 어울리지 않다고 비판을 듣고 뻔하게 흘러간다고도 하지만, 오히려 1권을 읽던 어린이들이 7권이 나올 시점엔 어른이 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상당히 적절한 것이며, 오히려 더욱 어두워지는 전개가 해리의 성장과 내면을 더욱 잘 드러낸다는 평가를 받는 등 반사이익스러운 부분도 있다.

작가의 솜씨를 보더라도 긴 분량에도 줄거리 전개에서 엉성해지는 부분이 적은 편이며 떡밥회수도 아주 잘 되는 편이다. 작품을 집필하기 이전 설정과 구성에 대해 고민했던 시간들이 빛을 발하는 듯 하다. 또한 이렇게 한 권마다 확실한 기승전결을 이루면서도 한 권만이 아닌 전체적인 줄거리를 보았을 때도 하나의 구조를 이루며 비교적 적절한 마무리까지 지어낸 작품은 흔치 않다. 이 스토리의 배경이 되는 세계관 역시 정형화된 틀에 갇히지 않으며 아동판타지에 걸맞는 동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그리 유치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단어들을 쓰지 않고도 독자들을 작품에 흡입시키는 필력이 좋은 평가를 받는다. 아동 판타지 소설답게 딱히 어려운 단어들을 쓰지 않아서 가독성이 좋고 이게 특유의 동화적인 전개와 합쳐져 높은 몰입감을 이끌어낸다. 플롯 역시도 쓸데없이 복잡하지 않게 단선적인 전개를 보이면서도 캐릭터 간의 소소한 에피소드나 러브라인 덕에 잘 질리지 않는다. 당장 영미권의 다른 판타지 소설들과 비교하면 반지의 제왕이나 얼음과 불의 노래와는 달리 영어 단어를 충분히 모르더라도 사전 등을 보면서 원서로도 읽을 수 있는게 해리 포터다. 오역 때문에 본의 아니게 번역본이 아닌 원서를 읽게 된 사람도 많다 사실은 원서를 팔아먹을려는 수작이라 카더라 얼음과 불의 노래나 반지의 제왕도 불가능한 편은 아니지만 사용되는 어려운 단어들의 숫자는 해리포터보다 훨씬 난이도가 높아서 어린애들이나 책을 별로 읽지 않는 어른들의 경우 거북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해리포터는 읽기 어렵다는 말을 듣지 않는다.

유명 작가 스티븐 킹은 호평을 내리고, 반면에 다른 유명 판타지 대가 어슐러 르 귄, 유명 평론가 해럴드 블룸 같은 사람들은 혹평을 내릴 정도로, 꾸준히 작품성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는 작품이다.

비판 층의 주된 의견은 간혹 개연성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으며 중간중간 호흡조절에 실패하지 않았냐는 이야기. 또한 주제의식이 너무 뻔하지 않냐는 주장도 좀 있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소설 자체의 몰입감은 좋고 시리즈가 완결난지 한참 된 후에도 패러디물, 서브컬쳐에도 자주 쓰이며, 영화 스핀오프 시리즈가 나와 주목을 받고, 해리 포터 테마파크 같은 관련 상품들이 꾸준히 사랑을 받는 걸 보면 해리 포터의 인기, 영향력은 금세기의 여러 아동/청소년 문학 프랜차이즈 중에서도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작품성과 흥행이 직결되지는 않지만 적어도 당대의 문학 소비자들에게 있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는 할 수 있을 것이다.

10. 각종 논란

10.1. 기독교 & 반기독교

권선징악의 구도 때문에 해리가 구세주인 기독교적인 소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마녀와 마법사가 등장하므로 이단이라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도 몇몇 있다.

이들 극단적인 기독교 단체 웹사이트엔 말포이 가족이 흰 피부에 금발이라 천사를 상징하는데 흑발이라 악마의 상징인 해리에게 당하는 내용이므로 반기독교적이라는 진짜 어이없고 유치하기 그지없는 황당무개한 논지의 주장도 올라와 있다. 예수도 흑발에 갈색 피부라는게 함정 대머리인 볼드모트는 뭔데 여러가지 이유로 미국 보수적인 지방에선 기독교 단체들의 입김으로 학교 도서관에서 여러번 금서로 지정되는 병크도 터졌으며, 대만에서도 일부 기독교 단체가 책을 불태우기도 했다. 뭐 여긴 기독교 자체가 소수인지라 판매는 일절 영향이 없었지만. 오히려 태우기 위해 책을 구입했을테니 매출에는 도움을 줬다

사실 해리 포터 뿐만이 아닌 많은 대중문화 작품에서 이 비슷한 일은 자주 벌어진다. 롤링 여사도 그렇지만 이런 논란에 끼어든 작품의 작가들이 되려 골수 기독교도인 경우도 많고, 그 골수 기독교도 작가들마저 이런 반응에는 대체로 불쾌감을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저자인 롤링 여사 또한 개신교도(감리교)인데 미국에서 몇몇 기독교인들이 해리 포터를 싫어한다는 말을 듣자 ‘같은 종교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몇몇 미친 놈들의 행동을 해명하지는 않겠어요’라고 차갑게 응수했다. 하여튼 기독교 집단의 병크는 한국만이 아닌 전세계를 걸쳐 있다는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사례.

그런데 해리 포터 시리즈의 핵심 주제는 다름 아닌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핵심 주제인 사랑이다. 성경에서도 사랑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가르치며 덤블도어도 해리에게 사랑이 없는 자를 불쌍히 여기라고 말했다. 롤링 여사도 성경이 가르치는 핵심 주제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수 있는 대목.

10.2. 평등 & 불평등

이 시리즈의 양성 & 인종 평등적 요소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강한 여성이나 유색인종 조연들을 많이 내세워서 보통 소년 주인공이 강조되는 아동 문학이란 장르에서 평등을 추구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법사 세계의 유명 인물이나 마법부의 고위 공무원에도 여성이 여럿 등장하며, 해리포터 시리즈 내의 스포츠인 퀴디치도 남녀 성별에 관계 없이 혼성으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이들 개혁적인 여성 인물들이 결국은 순전히 조연에 그치는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도 있다.

또한 호그와트 학생들은 인도계, 흑인, 동양인 등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법사들을 우월하게 생각하며 켄타우루스나 집요정 등 다른 종족을 한단계 낮은 종족으로 취급하는 마법부의 편견을 비꼬는 장면도 여러번 등장한다.

애초에 작품 전체의 볼드모트 vs 해리와 덤블도어 대립 구도 자체가 잡종 없는 순혈 마법사 사회를 만들자 vs 그게 무슨 멍청하기 짝이 없는 소리냐 하는 싸움이다. 그러나 무조건 그런 진보 세력을 미화하지만은 않으며, 머리 좋고 정의감 강한 헤르미온느 등의 인물도 사람인 이상 틀리거나 편협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집요정들을 본성이 극도로 비굴하고,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지 않고 노예로써 살아가려고만 하는 존재로 표현해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작중에서 헤르미온느가 그런 태도를 너무 답답해하고 분해하는 것이나, 그러한 대부분의 집요정 상과 정반대되는 인물인 도비가 어떤 인물로 그려졌는지를 생각하면, 이런 논란은 작품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나온 것임을 알 수 있다..

해리는 계속 학교 룰을 어기거나 학교규칙에 반하는 행동을 저질러도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나 “선택받은 자이기 때문에”란 이유로 결과적으로는 항상 용서받거나 오히려 칭찬 받는 전개에 대해서도 지적을 받았다. 하지만 애초에 해리가 규칙을 어기지 않았더라면 이 학교는, 아예 1권부터 마법사의 돌 도난에 2권에서 바실리스크 부활로 지니는 진작에 죽었을 테고 수천명 머글학생 말살, 학교 폐교, 거기에 볼드모트까지 부활하는 혼돈의 카오스가 됐을 테니 용서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해리가 룰을 어기는 걸 무조건 ‘어 그래 룰을 어겼어도 영웅적 행동을 했으니 잘했어 해리’라고 감싸주지만은 않는다. 2권에서는 덤블도어에게 이런 위험한 짓을 다시는 하면 안 된다고 충고를 듣기도 했다. 하지만 3권부터는 아예 비밀지도를 가지고 학교를 헤집고 다닌다

그리고 해리가 선택받은 자라서 룰을 어겨도 특혜를 누린다는건 완벽하게 잘못된 말이다. 해그리드를 만나러간 걸 말포이가 고자질하자 매우 엄격하게 처벌받기도 하고, 평상시에는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동등하게 처벌받는다. 아니 오히려 해리 포터 제임스 아들내미 라는 이유만으로 스네이프에게 부당하게 과중 처벌받을 때가 많다. 해리가 규칙을 어기고도 용서를 받고 오히려 점수를 더 받아낸 건 ‘선택받은 자라서’가 아니라 학교를 볼드모트에게서 구해내서 였다. 어둠의 마왕에게서 목숨걸고 전교생을 구해낸 사람에게 ‘그래도 넌 규칙을 어겼으니 페널티를 먹어야 해’라고 하는게 더 융통성 없고 이상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5권에서는 아예 학교 규칙이라고 세워놓은 거 자체가 막장이었기 때문에 그걸 지키는 게 더 이상한 상황이었다(…).

그 외 유색인종의 인종평등에 관한 논란으로는, 유일한 동양인이었지만 하필이면 머리 빈 여자아이로 그려졌던 초 챙, 그 외 등장하는 유색인종 캐릭터들이 롤링이 인터뷰에서 강조했던 발언과는 달리 사실 거의 비중이 없었고 호그와트의 교직원들도 일단 대부분 백인이었다는 면도 비판의 대상이 되곤 한다. 마지막 권에선 흑인인 킹슬리가 마법부 장관이 되긴 하지만.

너무 영국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아니냐는 불만이 있기도 하지만 애초에 호그와트는 영국 국적 학생들이 다니는 영국 학교이니 이는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다. 실제 더 큰 문제는 영국인들만 주인공이라는 게 아니라 현대 영국에서는 유색인종인 영국인의 비중도 상당한데 주요인물들은 거의 전부 백인이란 점이다. 그나마 유색인종인 조연 중에도 초챙은 별로 좋은 모습을 못 보이고, 딘 토마스나 엔젤리나 존슨은 간헐적으로 나오고 학교생활 에피소드에서나 양념으로 나온다.

일단 불사조 기사단에서 유색인종이 킹슬리 사클볼트 뿐이며 해리포터 부모세대나 그 전세대는 전부 백인이다. 킹슬리도 어디까지나 조연이란 걸 생각하면 작품 내 그나마 중요한 인물들은 100% 백인인 셈. 주인공 3인방, 덤블도어, 맥고나걸, 스네이프, 제임스 포터의 베프들, 말포이 패거리, 볼드모트, 주요 죽음을 먹는자들, 볼드모트 이전의 ‘마왕’이라 할 만한 그린델왈드 등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가장 큰 줄기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구성하는 인물들은 예외없이 전부 백인이다. 실제로 영국내 유색인종의 비율이 그리 높은 것은 아니지만, 하필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사람이 전부 백인이란 건 어색한 부분이다.

그러나 위의 의견은 실제 영국내 인종의 구성을 간과한게 아닌가 싶은데, 영국의 인종 구성은 2011년 인구 조사 기준, 영국계 백인 및 기타 백인 포함 88% 정도로 영국은 절대 다수가 백인인 나라다. 그나마 유색인종 중 그나마 가장 많다는 인도계와 파키스탄계 영국인을 포함한 동양계 영국인이 7% 정도이며 흑인인구는 심지어 3% 미만이다. 그나마 이것도 이민자들의 수가 늘어나서 2001년 기준 인구 조사때에 비하면 정말 폭발적으로 증가한 수치이며 해리포터 시리즈 초기 권들이 집필될 시기에는 훨씬더 소수였을 것이다.

이는 어찌 보면 작품의 배경이 영국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라 할수 있는데, 만약 전 유럽이 무대가 되었다거나, 지구 전체가 주 무대가 되었다면 작품 구성은 아예 달라져 있을 수 있었을 테고, 다양한 인종의 인물이 더욱 많이 등장했을 것이다. 애초에 영국은 전체인구 중 90%가 백인일 정도로 백인의 비율이 기본적으로 매우 높기 때문에 등장인물 대부분이 백인인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다. 작품 속의 인물들을 묘사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비판을 할 수 있겠지만 단순히 백인 등장인물들이 다른 인종인 등장인물보다 훨씬 많다고 인종차별이라 단정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하다

여담으로 마법사 사회가 극도로 폐쇄적이고 인문학이 거의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영국의 마법세계에선 인종차별이 상당히 존재하고 백인 구성원이 다수이며 유색인종들은 그저 들러리 신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물론 딱히 작가가 의도한 부분은 아니겠지만. 그러나 이 의견은 지극히 우리들 머글(…) 중심의 의견일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애초에 마법사와 머글은 거의 종족 자체가 다르게 취급되고 따라서 사고방식과 가치관도 다르다. 머글 사회와는 다른 방식의 차별이 존재하는 것이지 마법사들은 머글들의 가치관이나 생각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며 이들은 머글들과 분리되어 살아가는 경우도 많고 상류 사회의 마법사 중엔 머글들을 하등한 존재라고 경멸하는 사람도 많다. 자기들이 잘 모르거나 혹은 무시하는 머글들과 똑같은 가치관을 인지하거나 혹은 공감할거라 단정할수는 없다.

독자들이 살아가는 현실에서 차별 주의자들이 우월감을 느끼는 기준이 성별/인종/종교라면 마법사들이 작중에서 차별적인 행위를 저지르는 대상은 집요정, 도깨비 혹은 마법 능력이 없는 머글이나 혼혈 태생 뿐으로, 자신들보다 하등하다고 구분하는 최우선 기준은 어디까지나 마법이다. 머글들이 이런 마법사들의 가치 인식에 대해 독자들을 제외한다면 전혀 모르듯이 마법사들 역시 이런 머글들의 기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아예 인지를 못할수도 있다. 그냥 단순히 작가의 묘사의 문제라고 해석 할수도 있는 부분이다.

10.3. 영국 우월주의

위의 기독교/반기독교 논란이 롤링 여사가 인터뷰에서도 언급해야했을 만큼 나름 화제를 몰고온 것에 비교하면 그렇게까지 크게 논란이 된 사항은 아니지만, 영국우월주의에 대한 논란이 있다. 작품 내 등장인물들의 출생지야 그렇다쳐도, 영화판에 출연하는 배우들까지 영국 태생으로만 채워넣었다는 점은 왠지 영국 우월주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아쉽다는 사람도 있었다. 그러나 애당초 영국 소설에 등장하는 영국에 있는 마법학교에 영국인들이 나오는 것까지 트집잡을 것 있냐는 반박도 존재한다.

우선, 해리 포터 세계관을 살펴보면 지나칠 정도로 영국에 그 배경이 한정되어 있고, 결국 전 마법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는 볼드모트의 활동범위도 영국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볼드모트가 리즈 시절 마법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었다면서 정작 마법부는 영국의 마법부만 뒤흔들어놨으며 해외에는 세력을 뻗치지도 못했고 오히려 스케일만 따지면 볼드모트보다 작중에서는 스케일이 아래라고 평가받는 그린델왈드가 수많은 국가들을 공포로 몰아넣었기에 더욱 스케일이 크고 화려하다.

그렇다고 다른 국가의 마법부가 존재하지도 않았던 건 또 아니다.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에서 불가리아 마법부나 프랑스의 마법 학교 보바통이 언급되기도 하고 일본의 퀴디치 팀 ‘토요하시 텐구’가 언급되기도 하는 등 다른 국가에도 엄연히 마법부가 존재하고 마법사 사회를 이루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마법 세계의 어둠의 마왕은 엄밀히 말하면 ‘마법 세계’가 아니라 ‘영국 마법 사회’의 어둠의 마왕이었던 것이다. 작중 볼드모트의 위치가 덤블도어와 엇비슷한 실력을 가진 어둠의 마법사이자 누멘가드를 만들고 영국 외 세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끼쳤다 알려진 겔레르트 그린델발트보다도 더욱 강력한 영향을 준, 마법 세계 역사상 가장 위험한 마법사 1순위로 대접 받고 있는 것이 잘못됐다하는 사람도 있다. 조연의 비애.

다만 해리포터 시리즈 세계관의 국가 개념이 머글의 국가들과 다르다고 생각한다면 대충 이해가 되는 수준으로 끼워맞출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마법사는 전체 머글 인구에 비해 굉장히 적다는 것을 책에 나오는 내용만으로 알 수 있으며, 국가의 분포는 보통 정부의 개념인 마법부의 존재로 구별되는데, 시리즈에 표현되는 국가 혹은 공동체의 구조는 국가의 범주를 결정하는 마법부 보다 해당 문화권의 정통성의 근간이 되는 교육기관의 파워가 거의 그것에 준할 정도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정식 교육기관은 11개(큰 학교 말고도 독립적인 소규모 교육기관들이 널리 존재하는 것으로 언급되지만) 면서 호그와트는 영국(Great Britain)과 아일랜드 국적의 학생만 받고 프랑스의 보바통은 영국과 아일랜드 이외의 서유럽(주로 라틴 계통으로 보인다), 덤스트랭은 북유럽과 동유럽권을 넓게 포괄해 학생을 받는다는것을 보면 유럽에 한해서 마법사의 인구는 영국,아일랜드에 집중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시아, 아프리카의 마법사 세계가 자세히 묘사되지 않은 현 시점에서 영국은 전 세계의 반, 혹은 미국 일버르모니와 마쿠자가 공식적으로 등장하고 규모도 상당히 있는 것으로 묘사된 상황에선 적어도 1/3에 해당하는 영향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말인즉 마법사 세계의 영국을 전복시키면 머글 세계의 미국을 먹은것이나 마찮가지 라는 것.

범 국가적으로 테러를 저지르면서 전세계를 공포에 몰았던 그린델왈드와 비교를 해보면, 엄청난 피해를 입힌것은 사실이나 어떠한 국가나 그에 준하는 단체를 설립하진 못했다는 면에서 단순한 “테러리스트” 이상의 영향은 끼치지 못했지만, 볼드모트가 영국부터 접수한 것은 아돌프 히틀러 가 독일을 손아귀에 넣고 영국, 소련을 제외한 온 유럽을 점령했던 것에 비유할 수 있다. 실제로 히틀러의 나치독일은 미,영,러시아와 본격적인 쌈박질을 시작하기 전까지는 (상대적으로) 큰 피해 없이 순조롭게 유럽정복을 진행하고 있었다. 현대사에 대입해보면 종교를 위시한 광신적 이념대결 구도로 번져 국지전 이상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국가 규모로 확대되어도 국지전의 복합화가 비대해지는 경향을 벗어나지는 못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비해 좀 더 전통적인(?) 악당들의 꿈에 가까운 세계정복-또는 큰 일부의 정복에 근접하는 방법을 택했다고 볼 수 있다.

이것이 작품에서 “영국 우월주의”가 보인다는것을 강하게 반박한다고는 할 수 없으나 현재의 사회만 봐도 국제정세에 주도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수의 국가가 존재하는 것은 그다지 특이한 일도 아니며, 역사상 계속 반복되왔던 일이다. 거기에 더해서 영국 작가가 쓴 실제 국제정세와 아예 다른 사회와 역사를 가진 세계관을 다루는 소설에서 비중이 영국에만 편중되었다고 까는건 지나치게 편협하게 바라보는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2016년 1월 30일, 포터모어에 북미, 브라질, 일본, 아프리카 등에 존재하는 다른 마법 학교들의 정보가 올라왔다. (해리 포터 시리즈/마법 학교 문서 참고.)

그리고 해리 포터 시리즈 영화 감독 후보였던 스티븐 스필버그는 너무 영국색이 짙다고 다국적 등장인물과 미국 영어로 만들자고 하여 영화화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게 된 일도 있었다.. 이것뿐만이 아니라 1권, 2권을 통합하고 해리 포터 시리즈의 배경 자체를 미국으로 옮기는 등 원작 대격변을 일으키려고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리 포터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계획이었다고 한다.

11. 오역

12. 트리비아

  • 한국판 해리 포터는 미국판을 기준으로 번역을 해서 삽화도 함께 실었는데 다른 국가에 비하면 얌전한 편에 속하는 데다가(…) 내용물과 그녀의 화풍이 잘 맞아서 상상력을 자극하게 한다. 이 미국판의 삽화가인 메리 그랜드 프레 (Mary GrandPré)도 작가인 조앤 롤링처럼 굴곡 많은 인생을 보내다 마흔 다섯의 나이에 성공하여 그녀의 삽화가 타임지의 표지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다. 잘됐군 잘됐어
    다른 나라의 표지들은 여기서 볼 수 있다. 의외로 모에모에하지 않고 설명 없으면 해리포터인지 짐작이 안 가는 일본판 표지
    해리 포터 시리즈를 출판한 블룸스베리처럼, 문학수첩은 원래 해리포터 발매 전에는 인지도가 안습했던 출판사였고 처음 발매 당시에도 성공할지에 대해 회의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편집장의 딸이 혼수비용으로 해달라고 조른 끝에 통과했으며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성공으로 한방에 자리잡게 되었다. 심지어 한창 인기를 끌 당시 공식 홈페이지 주소도 해리포터 팬클럽이였을 정도.

파일:attachment/해리 포터 시리즈/bf.jpg

해리 포터 시리즈와 스타워즈 모두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한 7단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이런 이미지가 가능한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위한 7단계는 다음과 같다.
1. 불완전한 주인공이
2. 특별한 계기로(특별한 힘으로)
3. 목적(직책)을 얻고
4. 도움을 주는 조력자를 만나
5. 어떠한 동기(혹은 도움이 되는 도구)를 얻고
6. 적(혹은 고난)에 맞서 싸우게 되고
7. 승리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그리고 존 윌리엄스의 스코어와 함께 진행된다.

이 규칙은 해리 포터 시리즈나 스타워즈 뿐 아니라 반지의 제왕 등 각종 히트작에 적용시킬 수 있는 규칙이다. 그리고 양판소에도 적용시킬 수 있는 규칙이다 물론 얼음과 불의 노래에는 그딴 거 없다

  • 조연에 불구한 패르바티 패틸이 시리즈 내내 꾸준히 쓰인 불후의 명대사로 “입닥쳐 말포이“를 남겼다. 말포이가 작중 거의 내내 비뚤어지게 구는 건 가정교육과 주변 친구들 때문인 것도 있지만, 해리가 그에게 취하는 모습과 그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도 만만찮다. 사실 처음 말포이가 해리를 만났을 땐 꽤 호의적이다. 그래도 말포이의 진상짓이 쉴드받을 수 있다는 게 아니다.

문제의 입닥쳐 말포이 비긴즈 해당 짤방은 s04의 팬픽만화 ‘해리포터 Z’ 초반부에 나오는 장면이다.

  • 이상하게 한국어판 위키백과에서만 엄청나게 부실한 문서수와 내용을 자랑한다. [사실] 위키는 아니지만 온갖 갤이 존재하는 디시인사이드에서도 해리포터 갤러리는 없다. 그런데 최근 디시가 마이너 갤러리라는 시스템을 만들면서 해리포터 마이너갤러리가 생겼다! 해리포터 마이너 갤러리
  • 대한민국의 걸그룹 DIA해리 포터를 짝사랑하는 소녀 컨셉인 Mr.Potter 라는 곡을 냈다. 다만 곡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뜬금없는 주문들이 많이 나와서 해리포터 팬들에게 많이 까인다고 한다(…).

해리 포터가11살 생일을맞는 날인1991년 7월31일이 작중 화요일로 나오는데 원래 수요일이다.

13. 팬 사이트

해리포터 팬들을 포터헤드라고 한다. 죽음의 성물 1부 시사회에 참여했던 사이트들을 중점으로 항목화 해놓았다.

  • 해리포터 클럽
    문학수첩에서 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에 운영했던 한국 공식 사이트. 당시 기준에서는 고퀄의 플래쉬 게임과 팬들이 만드는 각종 팬픽(소설 뿐 아니라 예언자 일보 컨셉의 꽤 그럴듯한 글들도 있었다)이 올라오는 등 꽤 활발하게 운영됐다. 기숙사 시스템도 있어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게시판이 각각 존재했고 비밀번호를 치고 입장할 수 있었다. 그런데 다른 기숙사 게시판에 들어가 비방글을 올리는 찌질이들도 많았다. 비밀번호가 너무 허술했기때문, 예를 들면 초창기 그리핀도르 게시판 비밀번호는 harry, 슬리데린은 potter(…)
    공식 사이트여서 그런지 각종 이벤트 공지가 올라오기도 했는데 예를 들면 불의 잔 발매 당시 해리포터 책과 사이트 메인 화면 캡쳐를 프린팅해서 코엑스에 가져오면 해리포터 도장을 찍어주고 해리포터 뱃지를 나눠주는 행사. 그런데 사이트 업데이트는 아즈카반의 죄수에서 멈춰있었고 2000년대 중반 들어 각종 팬질은 사이트가 아닌 카페에서 하는 게 일반적이게 되어서 점점 사람들이 찾지 않게 되었다. 덕분에 문학수첩에서 5번 항목의 <해리포터의 마법학교>로 이사를 감행했다.
  • 해리포터와 머글들의 이야기
    네이버 대표 카페. 줄임말은 해머. 망치가 아니다 2015년 기준 가장 활성화된 카페 중 하나다.
  • 미스터포터의 해리포터
    기사에 따르면 현재 가장 규모가 크다고 한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현재는 해리포터 팬사이트에서 학생들을 위한 커뮤니티로 변해가고 있다.
  • *호그와트*
    다음 우수 카페. 줄임말은 별호그. 해리포터 2차 창작으로 유명하다.
  • 해리포터의 마법학교
    사실 같은 주소를 가진 ‘해리포터 클럽’이 있었는데, 문학수첩에서 직접 만든 사이트였다. 서버의 노후라는 이유로 2005년경 2000년부터 운영되어온 해리포터의 마법학교와 통합되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 회원들의 의견을 묻거나 사전 예고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기존 회원들의 항의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그전부터 불의 잔불사조 기사단이 다 발간되어도 운영자 측의 삽화, 게임 등의 업데이트는 아즈카반의 죄수 단계에서 멈춰 있어서 “제작진이 놓아버린 거냐””매너리즘이냐”라는 항의가 있었다. 해리포터의 마법학교는 기숙사 배정, 각 기숙사만을 위한 비밀게시판, 기숙사간 점수집계 등으로 나름 큰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 친목질이 주가 되는 모습이었고 2차창작 등 해리포터와 관련된 활동은 점차 뒷전으로 밀리게 되었다. 현재는 사실상 운영이 멈춘 상태다.
  • 호그와트로의 여행
    2000년대 초반 당시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았던 10대 후반-20대 팬덤 주축으로 운영되던 커뮤니티. 백과사전식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 속의 세계관을 정리해 놓은 메인 사이트, 외국식의 포럼 게시판 시스템을 이용한 토론 포럼 커뮤니티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었다. 포럼은 한국에서 해리 포터 세계관을 연구하는 단일 커뮤니티로는 가장 큰 지분을 차지했으나, 원본주의적 토론 포럼의 특성상 팬픽을 금지한 것에 대한 반발로 10대층 팬덤 이탈, 트래픽 폭주로 인한 잦은 서버의 불안정, 커뮤니티 연령대의 노후화, 그리고 책의 완간으로 더 이상 연구할 것이 사라지는 등 복합적인 과정을 거쳐 어느 순간 폐쇄되었다. 현재는 메인 사이트만 운영 중. 과거 포럼의 백업 페이지를 통해 예전 포럼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포럼이 열린지 채 일 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토론 스레드 2,500개, 총 게시글이 15,000개를 돌파했던 당시 화력을 확인할 수 있다.
  • 포터모어
    정식 해리포터 사이트로 스토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이애건 앨리에서 책을 사고, 지팡이로 마법을 하고, 포션을 만들고, 기숙사 배정까지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해리포터 뉴스 사이트가 되었다….. 흑흑

14. 게임

영화로도 나온 인기 시리즈이니 만큼 당연하게도(?) 게임 시리즈 또한 발매되었다. 퍼블리셔는 일렉트로닉 아츠.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다. PC를 비롯 당시 발매된 거의 모든 플랫폼으로 발매. 외전으로 퀴디치 월드컵이 2003년에 발매되었다.
특이하게 1편은 GBC판과 GBA판이 각각 따로 나왔는데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 GBA판은 전형적인 액션 게임인데 비해, GBC판은 턴제 RPG 게임이다.

마법사의 돌은 PS와 PS2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됐는데 이 중 가장 퀄리티가 높은건 단연 PS2 판이다. 많은 유저들이 PC로 즐겼지만 정작 PC 판은 마우스와 키보드로 플레이하다보니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이 단촐해져서(PS2 판은 4개의 버튼에 각각 마법을 세팅해서 상황에 맞는 마법을 골라 사용하는 반면 PC판은 마우스로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알아서 상황에 맞는 마법이 나간다.) 연신 클릭질만 하다 끝나는 게임이 되버렸다. 하지만 PS2 판에는 너무나도 큰 문제점이 있었는데, 이는 게임을 담은 매체가 DVD가 아닌 CD라는 것이다! 덕분에 로딩만 반나절이 넘는 게임이 되버려 많은 유저들의 비난을 받아야 했다.

PC 버젼은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이와같은 클릭 한방에 모든 상황이 종결되는 단촐한 게임성을 유지했으나 불의 잔부터는 모든 플랫폼이 동일한 게임으로 출시됐다. 약간의 조작 차이나 그래픽 차이만 존재할 뿐, 톱뷰 방식의 액션은 모든 플랫폼에서 동일하다. 불의 잔 pc판의 경우 pc판이라고 해서 딱히 해상도설정을 더 올리거나 할 수 없기 떄문에, 콘솔판에 비해 큰 그래픽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발매 당시(2005년)와 비교해 요즘은 대화면 고해상도 모니터가 주류가 되었기 떄문에 당시 스크린샷과 실 구동샷을 비교하면 괴리감을 느낄 수 있다. 게임 자체가 영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칼질이 심하다(…). 호그와트를 마음껏 탐방하던전작들과는 달리 특정 조건을 만족(방패 아이템을 획득)하면 다음 스테이지가 하나씩 해금되는 형식의 낮은 자유도로 유저들의 평은 좋지 않았다. 실제 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동료로 나오는 론과 헤르미온느의 AI도 굉장히 답답하고, 수집을 통한 스테이지 해금도 상당한 인내심을 요한다. 과장 좀 보태서 쿠소게급.

불사조 기사단과 혼혈 왕자는 동일한 형식의 게임으로 제작되었는데 다시 예전처럼 호그와트를 맘껏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다! 여기 저기에 널부러진 오브젝트에 마법을 부릴 수 있게 됐고, 지나가는 슬리데린의 개들을 폭행할 수도 있는 이른바 해리포터식 GTA가 되었다. 마법은 오브젝트에 록온을 하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을 정해진 방향대로 움직여서 여러가지 마법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다만 아쉽게도 3대 금지 마법은 사용할 수가 없으니 슬리데린의 개들은 목숨을 건졌다.

이상하게도 그래픽 설정이 독특한데, 여러가지 그래픽 옵션을 조절해 그래픽의 퀄리티를 설정하는 여타 게임과는 달리 불사조 기사단은 오직 해상도만 조절해 퀄리티를 설정해야 한다. 즉, 저해상도 일수록 계단 현상이 심해지고 그래픽이 개차반이 되는데 이를 고해상도로 바꿔주면 그래픽도 덩달아 하이퀄리티가 된다(…).

불사조 기사단은 GBA 로도 출시됐는데, 전작들의 유아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래픽적으로 변화를 시도했으나 어딘가 이상하고 나사가 빠진듯한 기괴한 그래픽으로 인해 유저들의 평은 썩…

한국에서는 PC판은 마법사의 돌부터, 콘솔판은 비밀의 방부터 정발되었다. PC판의 경우 불사조 기사단까지는 꼬박꼬박 한글화 발매가 이루어졌고, 콘솔판의 경우 혼혈왕자까지 한글화로 발매했다. 참고로, 죽음의 성물은 아예 정발 자체가 안됐다(…). 일본에서는 불의 잔까지는 더빙까지 해서(영화판과는 성우가 다르다) 발매했는데 불사조 기사단은 자막만 번역했고 혼혈왕자는 DS판만 발매, 죽음의 성물은 마찬가지로 발매가 안됐다.

게임의 난이도는 상당히 쉬운 편이며 초딩들도 해야지게임 중간마다 퀴디치, 마법사 체스 등 미니게임이 있는 게 특징이다. 미니게임을 빼고 퍼즐요소를 넣은 불의 잔을 제외하면 1~6편까지의 공통점. 단 죽음의 성물에 이르러서는 초기작의 아기자기한 마법진 그리기는 어디로 가고 마법봉 들고 싸우는 TPS 게임이 돼버렸다. 팬들 나이에 맞춰서 변하는 시리즈

마법사의 돌에서 아즈카반까지는 밝은 어드벤처 성격이 강하고, 불의 잔은 게임 시스템에서 퍼즐과 기타 콘텐츠의 비중을 줄이고 전투와 액션의 비중을 크게 올려 액션 어드벤처가 되었다. 그러다가 5편과 6편은호그와트 전체를 구현하여 너무 유아적이지 않은 어드벤처. 마법사 체스와 기타 콘텐츠도 돌아왔고 전투의 비중이 약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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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7,8편은 TPS가 되었다.

게임의 주인공은 당연히 해리 포터. 아즈카반의 죄수 편부터는 헤르미온느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비중은 병풍보다 약간 높은 수준. 길이라도 안 막으면 다행 move, bitch! 불의 잔에서는 플레이어 셋이 주인공 셋을 각각 조종할 수 있게 하긴 했다.

모든 시리즈는 해리 포터 영화 개봉에 맞춰 발매되었고, 덕분에 죽음의 성물은 영화와 마찬가지로 파트 1, 2가 나눠져있다. 원작 소설이나 영화를 접하지 않고 게임만 플레이했을 때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1탄은 당시 해리포터 열풍에 힘입어 전세계적으로 판매량 대박을 쳤으나 게임시장 사장화에 맥을 못추고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점점 잊혀져 가는 게임이 되었다(…). 당장 공략집만 검색해봐도 처음 3탄 외엔 자료가 거의 없다.

그리고 해리 포터 시리즈가 완결이 난 한참이 지난 후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별개의 게임인 원더북: 북 오브 스펠The book of potions란 게임이 나왔다. 롤링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The stories we love best do live in us forever. So whether you come back by page or by the big screen, Hogwarts will always be there to welcome you home.

이후 J. K. 롤링의 성인 소설인 캐주얼 베이컨시, 쿠쿠스 콜링도 문학수첩을 통해 국내에 발매되었다.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 등. 1위는 당연히 이 작품. 초판을 무려 20만부나 찍어 냈기에 전면 리콜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수정 스티커 등기 봉투에는 출판사의 사과문과 책에 직접 잘라 붙여야 할 스티커 한무더기, 스티커 붙이는 법 안내서, 보상 사은품으로동네 서점에서도 구할 수 있었던 해리 포터 종이 책갈피가 구성되어 있었다.

초판 발행량이 20만부 였음을 감안하면 그 수정 스티커 발간량도 상당했을 것이라 짐작된다. 퇴짜놓은 이유가 참 단순한데 오늘날의 아이들은 마법이나 마술사에겐 관심이 없다는 것(…). 유명 어록 참조. 물론 지금은 이 소설 덕에 거대한 규모의 회사로 성장했다. 중소 출판사 따위가 아니다. 처음에 계약금이 2,500파운드(약 440만원)이었다. 당시 경제적 어려움에 처했던 롤링은 이 돈이라도 감지덕지였다. 그리고 초초대박. 블룸즈버리 측은 처음에 5만부만 팔아도 많이 팔리는 것으로 예상했다. 그리고… 현실은 5억부에 달하는 판매량을 보였다.

처음에는 100만부가 팔렸다는 말에 편집장 나이젤 뉴턴을 비롯하여 블룸즈버리 직원들은 다들 엄청 대박이네 기뻐했다가 해외 수출되고 수백만부, 수천만부 넘기자 기쁜 정도가 아니라 아예 멍 때렸다고 한다. 뉴턴은 직원들이 1억부가 넘었다고 할때 정신을 차릴 수도 없었다고 회고할 정도… 기사 작위가 아니고, 애당초 작위도 아니다! 대영제국 훈장 4등급(OBE: Officer of Order of the British Empire)을 받았다. 이걸 더러 작위를 너무 잘 뿌린다느니 원래 그럴 명목으로 생긴 작위라느니 하는 말이 여기 적혀있었는데, 4등급은 애초에 작위에 해당되지도 않는다. 기사작위는 2등급 이상 훈장에 해당하는 영예다.

롤링이 해리 포터 시리즈로 거둔 성공이 어마무시한 것은 사실이지만, 한창 활동할 나이의 인물에게 높은 등급의 훈장을 단박에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보급 스포츠 스타들도 금메달 한방 정도로는 안되고, 여러 번의 올림픽을 거치며 성적을 꾸준히 내면서 승급받아 가는 식이다. 그들마저도 보통 지도자 생활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한 다음에야 기사작위급을 받게 된다. 베컴이 괜히 여러 번 미끄러진 게 아니다. 더 가까운 예를 보면 싸이강남스타일 터뜨리고 4등급 옥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훈장만 받았다 하면 기사작위를 받았다고 법석을 떠는 경우가 있는데, 훈장도 등급이 있다. 해리 포터 한국어판 책을 보면 지금도 롤링을 소개하는 란에 ‘작위’를 받았다고 쓰여 있는데, 영국의 서훈제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비롯된 ‘오류’다.

해리 포터 시리즈가 한창이었을 시절에는 기자들부터 뭐가 뭔지도 모르고 하급훈장을 더러 작위라느니 기사작위를 받았다느니 하는 탓에 오류도 많았고 악용도 많았다. 최근에는 바른 정보가 보급되면서 많이 나아진 편. 신비한 동물 사전, 퀴디치의 역사등 다만 성경은 1000년이 넘은 역사에 중세유럽같이 안 보면 안 될 정도로 강요된 역사라든지 따질 게 많고 자세한 판매기록은 영원히 알 수 없을뿐. 그저 추정으로 25억부라느니 뭐니 이렇게 나온 것 뿐이다.

즉 20년도 안돼 7억부 가까이 팔린 이 책자가 그만큼 엄청나다는 걸 알 수 있다. 비슷한 경우가 바로 모택동 어록…중국에서만 10억부가 팔렸다고 하지만….. 이와 마찬가지로 메리 그랜드프레가 그린 삽화는 모두 없어졌다. 실제로 이번 15주년 기념 개정판에서조차 그 역사적인 마법사의 돌의 첫 문장 오역은 고치지지 않았다. 가장 대표적으로 바뀐 부분은 무려 출간 이후 만 11년을 넘겨 이번 개정판까지 합해 총 202쇄 만에 수정된 불사조 기사단의 바로 ‘그 예언’. 전면 재번역도 아닌 이정도의 소규모의 수정은 이는 그때그때 매번 새로 책을 찍어 낼 때마다 새로 발견하는 오역들을 조금씩 수정했던 기존 구판을 답습한 정도 밖에는 되지 않는다.

마법사의 돌은 본래 각권 7,000원이었으나 이제는 9,000원이 되었다. 2016년 7월 런던 웨스트우드 팰리스 시어터 상연. 공식적으로 여덟번째 이야기로 확정되어 제8편 문구 기재. 제7편 이후 19년 후를 배경으로 해리 포터-알버스 세베루스 포터 부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관련 내용 한국 공식 번역제는 대본집 번역 출간을 통해 확정되었다.

이를 토대로 마법세계의 돈을 환전하면, 1넛≒11원, 1시클≒319원 1갈레온≒5424원 위즐리가는 대체 얼마나 가난한거야? 필체로 구분도 가능하다. 3편을 만든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후 그래비티아카데미 상을 탄다. 책으로 50페이지 분량이 7초 정도로 축약된다. 영상화되는걸 가장 기대했던 퀴디치 월드컵은 퍼지가 시합 개시를 선언하는것을 끝으로 완전히 잘려버려서 이에 대한 불평도 좀 있었던 모양. 심지어 찰영현장 뒷이야기 제작진및 배우 인터뷰등이 수록된 스페셜 DVD에 수록된 편집된 장면들 모음집에조차 없었다. 바티 크라우치 1세가 왜 죽었는지 언급도 없이 그냥 죽어있고, 바티 크라우치 2세가 어떻게 아무도 탈옥을 할 수 없었던 아즈카반에서 탈옥했고 또 덤블도어에게 잡힌 후 어떻게 되었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2003년 BBC 스릴러 드라마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로 주목과 호평을 받았은 걸출한 감독으로 현실적인 스타일의 연출관을 갖고 있으며 캐릭터와 캐릭터 사이에 보여지는 심리묘사에 탁월한 재주를 갖고 있다. 하지만 시리즈 중 분량이 가장 긴 5편을 가장 짧은 분량의 영화로 한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 그런데 설정파괴가 틀린 말이 아닌 것이, 멋진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서 원작의 설정파괴를 한 것이 한 번이 아니다. 죽음을 먹는 자와 불사조 기사단원들이 전부 날아다닌다던가, 모든 지팡이의 마법 광선이 충돌한다던가, 지팡이도 없이 마법을 쓴 다던가,(설정상 지팡이 없이도 마법을 쓸 수 있다. 본편에도 지팡이 없이 마법을 쓰는 묘사가 꽤 있다.) 버로우가 불에 탄다던가… 왕자 이야기(스네이프의 진실) 부분이 잘 표현된 탓으로 보인다.물론 구성면에서 원작보단 못하다.

하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서로 스토리가 이어지는 것이 아니니까 하나의 시리즈로 보기엔 조금 애매할 수 있다. (하지만 캡틴아메리카 3부작, 아이언맨 3부작, 어밴져스 시리즈로 볼 수는 있다.) 참고 기사에서는 1편이 425만명, 2편이 397만명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기록들은 잘못된 것이다. 참고로 일본 역시 거의 가지 않다가 4편 이후로 자주 온다. 주연배우들이 청소년이 되니 홍보활동 반경이 넓어진 듯.

하지만 그렇다고 위에서 서술했듯이 홍보가 좋았다는게 아니다. 1위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는 자그마치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있고, 3위인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마저도 1~3편 모두 7백만 관객을 넘기고, 4편도 가장 적은 관객수지만 5백만 관객을 넘김으로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홍보와 취급이 더 좋다. 나니아 연대기 1편이 개봉할 당시 디즈니코리아가 더빙판을 만들어주었지만 말 그대로 말아먹어서 2편은 더빙판이 없다가 이후 3편 때는 간신히 더빙판이 나왔다.

그리고 현재 사실상 극장에서 상영되는 실사영화 더빙판이 없다보니… 신비한 동물사전 또한 더빙되었다. 그나마 워너가 여태까지 컨버팅해서 3D로 만든 영화들이 하나같이 개판쑥발이었던 꼴을 보자면 그나마 안심이 되긴 하나… 같은 소설계열 팬픽 수 2위인 트와일라잇은 20만개 좀 넘는 수준이다. 서양에서 인기많은 나루토랑의 크로스오버만 1000개가 넘어간다.

사실 나루토 자체도 애니계 팬픽 수 1위라 이 사이트에 게재된 팬픽만 30만개(…)를 넘어가니 뭐… 양덕 클라스가 보이는가 리버스 싸움이 역시 개싸움으로 유명했던 조합이다(…) 한국 내 서브컬처계에서 수많은 리버스 논쟁들의 한 축을 담당했던 커플. 사실 이 역시 아동용이라는 편견에서 기인하는 바가 크다. 물론 기존 설정들에 영향을 받은 부분도 많지만 적절히 조화되어 보기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솜씨도 좋다. 다만 얼음과 불의 노래나 반지의 제왕의 필력이 해리포터보다 떨어진다는 것은 아니다. 당장에 봐도 얼불노는 문장력 자체가 일종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평가받는다. 읽는 것 자체만으로 입안이 향기로워지는 느낌이라는 것. 이것도 오역의 대가다.

사실 킹의 경우 디테일한 완성도나 깊이 보다는 이야기의 재미와 몰입도에 가장 큰 점수를 주는 경향이 있다. 나머지들은 사족이라고 보는 성향. 그에 비해 전통적인 작법을 하는 작가들이 보기에는 깊이 없는 수준 이하의 글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이것은 아동판타지를 테마로 삼았을 때 생기는 어쩔 수 없는 한계점이긴 하다.

물론 그렇다고 핑계를 댈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러나 주제의식이 뻔한 것이 무조건 결점이 될 수는 없다. 중요한 것은 뻔한 주제의식의 대한 고찰이 없을 때 문제가 생긴다. 즉 주제의 대한 고찰이나 생각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양념으로 쓰여 버릴 때 문제가 생긴다. 이들의 주장대로라면, 마찬가지로 독실한 크리스트교 신자들인 C.S.루이스(성공회)와 J.R.R. 톨킨(가톨릭), 이 두 사람들도 각각 마법과 마녀와 마법사들이 등장하는 ‘나니아 연대기’와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였으니 이단이라는 것인가….? 게다가 루이스 뿐만 아니라 톨킨의 작품에도 기독교적 모티프가 많이 녹아 있다. 참 나 이뭐병 참고로 레이디 가가 내한 반대 사건을 주도했던 신상언 목사(사탄은 마침내 대중문화를 선택했습니다라는 희대의 불쏘시개나 쓴 사람이다.)는 낮은 울타리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를 이렇게 욕하곤 나니아 연대기는 기독교 소설이라면서 추천했던 바 있다.

퀴디치 팀 중에서는 여자로만 구성되어 있는 팀도 있으며, 지니 위즐리 또한 학교 졸업 후 이 퀴디치 팀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호그와트는 영국 국적의 마법사만 입학할 수 있는 학교다. 즉 영국에 거주하는 백인, 흑인, 황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작가가 헤르미온느의 입을 빌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한 듯. 근데 문제는 작중에서 집요정을 해방시키기 헤르미온느가 보여준 행동은 상당히 막장이였다.

문서 참조. 일부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안 좋은 동양인 여성의 스테레오타입이 그대로 재현된 캐릭터인지라 논란이 많았다. 공기지만 오로라 시니스트라는 영화에서 흑인. 이야기가 끝나고 마법부 장관이 되긴 하지만 결정적인 활약을 한 건 없다. 사실상 다른 유능한 인물이 대체해도 별 문제 없는 캐릭터. 농담이 아니고 바로 도버해협 건너인 프랑스엔 작중 보바통이라는 마법학교가 존재한다. 학교에 갈 거면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말 통하고 가까운 학교를 가지 멀리 갈 필요가 없다.

볼드모트의 과거 이야기까지 조금씩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그의 활동이 지나칠 정도로 영국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애초에 해리 포터 세계관에서 영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는 대체로 철저히 배재되어 있다. 불의 잔의 퀴디치 월드컵 결승전에서의 언급과 트리 위저드 시합마저 없었더라면 다른 국가에도 마법 사회가 있다는 사실조차 알려지지 않았을지 모른다. 다른 국가의 마법 사회에서 어떤 활동을 보였는지, 다른 마법부는 어찌 했는지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다. 만약 이 짤막한 언급도 없었더라면 마법부는 영국에만 존재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오해했을 것이다. 그리고 설정상 영국 마법부 부서 중엔 외교 부서만 있을 뿐, 해외 지부 관련 부서 뭐 그런 거 없다.

올바른 발음은 겔레르트 그린델발트이나, 오역으로 인해 겔러트 그린델왈드가 되었다. 영국 외 마법 사회에서 그린델발트의 악명을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은 빌과 플뢰르의 결혼식 날 루나 러브굿의 아버지가 그린델발트의 표식을 달았다고 오해한 불가리아 덤스트랭 출신의 빅터 크룸이 열받아서 그에게 화를 냈던 장면. 그러나 이것에 대해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 해리 포터 위키에 따르면 빅터 크룸은 학창 시절 자신의 할아버지를 살해한 그린델발트를 증오하여 그에게 가족을 잃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그린델발트의 표식을 멋모르고 새기고 다니는 사람들을 혼내주고 다녔다 한다.

즉 그린델발트에게 개인적인 원한이 있는 사람이었던 셈. 그린델발트가 볼드모트와 달리 영국 외 세계에서 꽤 큰 영향을 끼쳤던 것은 맞지만 그린델발트에게 가족을 잃어 그에게 개인적인 원한을 품고 있었던 크룸의 반응만으로는 영국외 마법사 사회에서 그린델발트를 얼마나 악하다고 평가했는지는 알 수 없다. 게다가 그린델발트는 원래 독일/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영국보다는 유럽 본토에서 더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린델발트의 활동 기간은제2차 세계 대전과 겹쳤다. 누멘가드도 동유럽에 있었고, 덤블도어에게 패한 장소도 유럽 본대륙이었다.

단지 볼드모트는 예전에 자신이 한번 실패했던 방법을 똑같이 한번 더 시도하고, 저번 실패의 이유를 해리포터 하나로 너무 집착해서 또 실패하는것이 좀 멍청해보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건 사실 영국을 반드시 먹어야겠어! → 영국 우월주의다! 로 보는것 보다, 그냥 캐릭터가 스테레오타입의 “악당”으로 점철되고 이것에 대한 플롯과 배경의 설명이 부족했던 작가를 탓해야 하는 부분이다.. 볼드모트의 트라우마에 따른 “의도” 면에서는 세밀한 감정묘사 등을 훌륭하게 서술하였으나, “계획”과 “목적”에서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인다. 게다가 그런 영향력을 “모든 대륙”에 걸쳐 전 세계적인 규모로 떨쳤던 나라는 세계사에서 영국이 처음이었다. 그것에 대한 향수가 작품에 배어있는것은 사실이며 “영국 우월주의”를 욕하는 측면도 거기에서 기인하는것이 크다.

다만 이걸 조롱으로 밖에 치부할 수 없는 이유는 현재의 영국은 그럴 힘도, 영향력도, 의도도 부족하기 때문. 실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과거를 미화하는 일본 극우같은 경우와는 아예 다르다. 다만 안예쁜 루나를 귀엽게 그리는 대신 학교 최고의 미소녀인 초는 이목구비 실종… 자세히 알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EBS 다큐 프라임 ‘이야기의 힘’을 보면 된다. – 조셉 캠벨의 “신화의 힘”,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참조. 그러나 드레이코 말포이 문서를 보면 순수한 마음으로 호의적이었던게 아니었다. 독일어판은 덕후급으로 적어놨다.

한국어판에서 내용이 충실한 문학 작품 기사는 반지의 제왕이 거의 유일하다. PC판과 콘솔판은 게임 시스템도 다르고 원작에서 어떤 내용을 빼고 어떤 내용을 넣었는지도 다른 등, 같은 작품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을 제외하면 그야말로 완전히 별개의 게임이다! 다만 이는 아즈카반의 죄수까지 한정으로, 불의 잔부터는 PC판과 콘솔판이 동일한 게임이 되었다. 물론 모든 콘솔판이 한글화로 나오거나 한 건 아니었다. 예를 들면 콘솔판 혼혈왕자는 Wii판과 DS판만 한글화로 나왔다. 콘솔판과 PC판 양쪽 다 더빙해서 들여왔다. 유튜브나 니코동을 뒤져보면 게임 더빙판 동영상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다만 콘솔판 마법사의 돌과 비밀의 방은 생각보다 심리적 스트레스가 크다. 낮에 호그와트 성을 돌아다니면 세상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이 흐르고 안전하고 밝은 성 내부를 돌아다니지만 밤에 기숙사를 빠져 나오면 음산한 음악과 함께 사방에서 체력을 깎아 먹는 요소들이 나온다.특히 맞는 즉시 버티보트의 강낭콩 젤리를 떨어뜨리는데 빨리 다시 먹지 않으면 소멸해버린다. 그리고 콘솔판 1,2편 악의축은 순찰병(..)들이다. 호그와트 반장들이 밤에는 순찰을 도는 데 그들이 쏜 원거리 마법을 맞으면 잡히게 되고 하우스 포인트도 깎인다.사실상 이 게임의 가장 큰 스트레스다.

이때 흐르는 음악도 음산해서 심리적으로 무척 괴롭다. 관련 유튜브 해외영상을 보면 어릴 적 이 대목에서 벌벌 떨었다는 경험담 댓글이 많다. 실제로 게임 도중 론이나 헤르미온느가 길을 막는 경우가 있다. 세게 밀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벤트로 헤르미온느가 문을 열어야 하는데 해리가 문앞에 서있거나 하면 확 밀쳐버린다…이뭐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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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azu Falls, Video from Brazil


The Iguazu Falls is waterfalls of the Iguazu River on the border of the Argentine province of Misiones and the Brazilian state of Paraná.

They are the largest waterfalls system in the world. The falls divide the river into the upper and lower Iguazu.

The Iguazu River rises near the city of Curitiba. For most of its course, the river flows through Brazil; however, most of the falls are on the Argentine side. Below its confluence with the San Antonio River, the Iguazu River forms the boundary between Argentina and Brazil.